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 후기 [나도최부자]

안녕하세요.

사방 백리 안에 배고픈 자가 없길 바라는 나눌 수 있는 투자자, 나도최부자 입니다.

24년의 시작에 있어 광클릭에 실패하고서 환경에 남아 있기 위해 실전준비반 재수강을 결정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미 한 번 들었던 내용인데 뭐 다른게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챕터1 강의가 오픈되었다는 알림,

자모님 명의로 온 챕터1강의 아직 안들었는데 얼른 드러보라는 알림들을 무시(?)하다가

오늘 시간이 좀 남아 손해보는 것도 아닌데 들어보잔 생각에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기본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투자할 때 중요한 것"

1. ㅈㅍㄱ ㅇㅂ
2. ㅈㅅㄱㅇ
3. ㄹㅅㅋ

"무조건은 없다"

중용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그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곳이 좋다.

"혼자 다니는 임장 VS. 같이 다니는 임장"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상 혼자 다니는 임장이 좋았습니다.

나의 속도대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맘껏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자모님께서도 말씀 하신 것 처럼 과연 내가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

내가 느끼는 것이 맞는 건지,

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늘 의문이더군요.

하지만 조원분들이랑 같이 다니다보면 내가 보지 못했던 것,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역시 같이 다니는게 좋겠죠?

할까 말까 고민될 땐 "한다!"

자모님의 챕터1 강의를 듣다보니 앞으로 한 달간의 실전준비반 강의가 더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요?

역시 수강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다 신청한게 24년의 첫 잘한 일이 되겠네요!!!

앞으로 한 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BM>

★ 비교평가 제대로 해보기

★ 조원들과 함께 임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