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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기초반8

[지기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사방 백리 안에 배고픈 자가 없길 바라는 나눌 수 있는 투자자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입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제주바다님께서 F와 G 지역에 대해 진행해 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 보니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새로우면서도 놀랐던 사실은 그 동안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던 입지라는 것이 이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바로 연식이라는군요. 무조건 신축을 먼저 고려해보시라는 말씀 머리속에 꼭 새겨 넣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각 생활권별 특징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좀 막연하던 것이 명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생활권을 구분하고 그 안에서 순위를 매겨.. 2023. 12. 6.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3주차 강의 후기 - 정찰병을 만들어라 안녕하세요. 사방 백리 안에 배고픈 자가 없길 바라는 나눌 수 있는 투자자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입니다. 이번 3주차는 망구99님께서 D지역과 E지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해당 지역의 자세한 분석과 설명 이외에도 중소도시 투자의 특성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현재의 중소도시는 적은 투자금으로 선호하는 아파트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D와 E지역 역시 소액으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도 말씀해주셨고요. 이 지역들에 대한 것은 향후 앞마당 만들 시기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다시 한 번 교재를 살펴보고 가면 큰 지침이 될 수 있겠지요. 여기서는 중소도시 분석에 대.. 2023. 11. 28.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2주차 강의 후기 - C 지역을 씹어먹죠. 그리고... 안녕하세요. 사방 백리 안에 배고픈 자가 없길 바라는 나눌 수 있는 투자자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나도최부자 입니다. 이번 2주차는 게리롱님께서 C지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C지역이 아주 생소한 저로서는 게리롱님의 강의만으로도 몇 번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후 C지역 임장이나 지역 분석 시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 보다도 이번 강의에서의 큰 수확은 임장, 특히 지방 임장 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정립이 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시간에 쫓겨 임장을 가고, 임보를 써도 이것이 하나로 연결이 되지 않고 서로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아무리 복.. 2023. 11. 22.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아파트 싸게 4ㅏ오조 나도최부자] 1주차 강의 후기 - 넘나 멋진 자모님 강의 안녕하세요. 지기 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아파트 싸게 4ㅏ오조 나도최부자입니다. 이번에 지방투자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번과 달리 자모님께서 이번에는 첫 시간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영혼을 갈아서 만드신 강의답게 역대급의 강의였습니다. 지난 번에 강의해주신 A 지역 외에 이번에는 인근의 중소도시인 B지역까지 포함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쉽지만 이미 임장지가 있어서... ^^;; 자모님께서는 지금 지방이 너무나 싼데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다며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아마도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라는 진단을 내리셨는데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금은 실력을 쌓는 단계라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2023. 11. 15.
[지기11기 팔8끓는 여름에도 1등찾아 투자하조 나도최부자] 4주차 강의 후기 - 자모님을 레버리지 하라~ 2023. 8. 29.
[지기11기 팔8 끓는 여름에도 1등 찾아 투자하조 나도최부자] 3주차 강의 후기 - C지역 분석(feat. 시세트래킹을 알려주마)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