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방 백리 안에 배고픈 자가 없길 바라는 나눌 수 있는 투자자
열기72기 1백억 자산도 1호기부터 ㅅ1작이조 나도최부자 입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너바나님께서 부동산의 전망과 실제 사례들을 통해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 강의 이후 보너스 강의로 '행복'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은 정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나에게 행복이란 아주 멀리 있는 것으로만 생각했었거든요.
우선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는(물론 부동산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겠지요) 가장 단순하고 쉬운 것 부터 시작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오래 간다고 하셨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하루 10시간 하고 그 다음날 쉬는게 아닌 하루에 2시간씩이라도 조금씩 꾸역꾸역 집어 넣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네요.
BM> 하루에 최소 2시간씩 독/강/임/투 시간 확보하기
전문가들이 내놓는 전망을 믿어도 되는 걸까요?
버핏은 '시간 낭비'라고 하셨다네요. 그럼 너바나님의 전망은 믿어도 되는 껄까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부동산 사이클은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공식과 같은 것들도 제것으로 익혀도 될 것 같습니다.
월부 입성 후 1년간 열심히 배웠으니(學) 열심히 적용하고 익혀(習) 제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하락장일까요? 상승장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취해야 할 액션은 무엇일까요?
그 동안 배운 것으로 머리로 생각해보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행동으로 옮기려면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모든 것을 제것으로 체화하지 못했기에 제 판단에 대한 신념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사이클에 대해 이해하고, 내가 현 시장에 대해 불안해 한다면 부동산 사이클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더 불안해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은 정해진 것 같습니다.
BM> 모두가 두려워 할 때 나는 용기를 낸다
그리고 지향해야 할 투자는 단순히 매매가-전세가의 갭이 아닌 가치를 제대로 보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입니다.
가치 투자를 위해선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러기 위핸 가치 있는 물건을 볼 수 있는 안목 즉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구요.
그러기 위해선 꾸준히 독/강/임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에 큰 울림을 주신 보너스 강의로 진행해 주신 '행복론'.
지난 초수강 때도 말씀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왜 그동안은 잊고 있었을까요.
행복이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씀. 일반적으로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자주 언급 되는 듯 한데 너바나님께서 말씀해주시니 더 크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강의를 통해서 행복 10계명이란 것도 작성하면서 분명 행복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자주 찾아 올 수 있는 행복을 위해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으며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 무서운 파도에 눈 감지 않고 목표를 향한 내 마음 꺾지 않기
